LAW MAJOR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 사회 속 다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 양성!
-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
- 다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 양성 법조인 및 공무원 배출의 요람 '효경 고시원' 및 '로스쿨 준비반' 운영!
- 우리 법학과는 교육기본법 제2조에서 규정한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동의대학교의 건학 정신인 동의지천과 교시인 진리·정의·창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정보화라는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사회적 정의와 형평을 실현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법학을 연구·교육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창조적 정신을 가진 민주시민과 법적 소양 및 인격을 갖춘 법조인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1학년은 법학 관련 기초과목을 이수하여 인간과 법 제도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2·3학년에서는 법학 관련 핵심 전공과목을 이수함으로써 인간과 법에 관한 이해의 폭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학년에서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법률 과목들을 수강하도록 함으로써 현실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지금까지 배출된 졸업생은 대부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데, 졸업생 중 상당수가 공무원(경찰공무원, 법원직 공무원, 검찰직 공무원, 일반행정직 공무원)으로 사회 정의 실현과 국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그 밖에 금융계와 실업계 등에서도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