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MAJOR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 사회 속 다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 양성!
- 시작 법학과는 1981년 정원 52명으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39명 규모의 야간강좌를 개설하여 학과 전체 약 400명으로 운영, 1988년 졸업정원제의 폐지로 주간강좌 정원은 40명, 야간강좌는 30명으로 감축
- 법·경찰학부 2001년부터 학부제 실시로 법학 40명, 경찰학 40명, 총 80명을 법학부로 모집, 2002년에는 법학 40명, 경찰학 50명 총 90명을 법·경찰학부로 모집, 2003년에는 법학 50명, 경찰학 50명 총 100명을, 2004년에는 법학 60명, 경찰학 60명 총 120명, 2005년부터 법학 60명, 경찰행정학 75명 총 135명을 법·경찰행정학부로 모집하면서 야간학과는 폐지
- 법학과 2010년부터는 전공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제를 폐지하고 법학과로 신입생 모집. 2023년부터 법학과로 40명 모집
- 법·경찰행정학부 2017년부터는 다시 법학 40명, 경찰행정학 50명, 총 90명으로 법·경찰행정학부로 모집, 2022년부터 법학 35명, 경찰행정학 70명으로 모집
- 법학과법학과의 오랜 전통을 되살리고 전공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법학과 40명 모집
법학과는 1986년 제1회 “강제추행”을 시작으로 2009년 제24회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사회적 반향이 컸던 사건을 '형사모의재판'을 통해 다룸으로써 교내 및 지역사회의 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형사모의재판은 학생들에게 강의실에서 배운 법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이해함으로써, 법이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회에 대한 건전한 비판의식을 함양하는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법학과는 2008년, 2013년 사법시험 합격자들을 배출하였고, 로스쿨체제로 바뀐 이후 국내 로스쿨로 진학한 졸업생들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있으며, 미국 Cardozo Law School 같은 외국 로스쿨에 진학하는 졸업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직, 법원직, 검찰직, 일반행정직 등 여러 직역의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거나 노무사, 손해사정사, 법무사 등 법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졸업생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동의법학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법조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법률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