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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체전서 금 1, 은 2, 동 2개 획득2016-10-17 관리자 2117제97회 전국체전서 금 1, 은 2, 동 2 획득 펜싱부 동문회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우리 대학이 충남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 펜싱 사브르에 출전한 지영경(레저스포츠 3학년) 선수는 지난 9일 충남 계룡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대회에서 이 대회 지난해 우승자이자 우리 대학 동문인 서울시청의 김하은(운동처방재활학과 12학번) 선수를 15-1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0월 10일 충남 서산 농어민문화센터에서 열린 유도대회에서 우리 대학은 손정현(체육 4학년) 선수가 유도 100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81kg 이하급에서 김민석(레저스포츠 4학년) 선수가 동메달, 66kg 이하급에서 김희재(체육 3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부도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단체전에서 1회전에 우승 후보인 한국체대를 3대 2로 꺾으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13일 벌어진 결승전에서 전북 대표인 원광대에 1대 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지난 7~13일 7일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충남도 일원에서 ‘함께 뛰는 충남체전 국민화합 감동체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17개 시도와 이북5도 해외동포선수단 3만 2000여명이 47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쳤다. 한편 지난 14일 펜싱부 동문 선희성(체육 01학번) 씨가 본관 총장실을 찾아 펜싱동문회를 대표하여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공순진 총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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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 한의학과 재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우승2016-10-12 관리자 2455일어일문, 한의학과 재학생 팀,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우승 우리 대학 지난대회 이어 2연패, 9박 10일 일본초청 기회 획득 우리 대학 일어일문학과 및 한의학과 재학생 팀이 지난 10월 1일 동의대 자연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5회 한국 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한국은 육아휴직을 의무화해야 한다’를 논제로 부산대회 1위팀인 동의대와 서울대회 1위팀 건국대, 2위팀 성공회대, 3위팀 명지대 등 4개 대학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일어일문학과 3학년 서지선(입론), 김갑구(질의) 씨와 한의학과 3학년 송정현(제1반박), 일어일문학과 4학년 김효준(제2반박) 씨로 구성된 동의대 팀은 준결승전에서 성공회대,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9박 10일의 일본초청 기회도 획득했다. 최우수 디베이터상을 수상한 서지선 씨는 “작년 부산대회와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여 너무 기쁘다”고 말하며 “상대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설득하려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한데 오랜 기간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부산일본인회,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 운영위원회 주최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의 지역대회 상위팀이 출전하는 전국대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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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 정창식 초빙교수 대학발전기금 전달2016-10-12 관리자 2114토목공학과 정창식 초빙교수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토목공학과 정창식 초빙교수가 지난 10월 5일 오전 본관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공순진 총장에게 전달했다. 정창식 교수는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시부터 교직원장학회를 통한 장학금을 비롯하여 동의학원 설립자 故김임식 박사의 동상건립기금 등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들의 향학열 고취를 위해 꾸준히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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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국제대와 교류협정 체결2016-10-12 관리자 1817몽골 울란바토르국제대와 교류협정 체결 학생 및 교수 교환 프로그램 비롯한 교류 활성화 추진 우리 대학은 지난 10월 10일 본관 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국제대(International University of Ulaanbaatar)와 양교의 상호발전과 학생 및 교수 교환을 비롯한 공동연구 등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동의대의 공순진 총장, 조영호 대외협력처장과 울란바토르국제대의 오덕교 총장, 윤준호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연구 및 공동 학술회의 개최, 학술정보 및 학술지 교류, 행정정보 교류 등에 관해 협정을 체결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울란바토르국제대는 1992년 한국어선교사들에 의해 2년제 한국어학교로 설립된 이후 몽골 교육부에 의해 2005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5개 단과대학에 3,5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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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부 지영경 전국체전 펜싱 여자사브르 개인전 금메달2016-10-10 관리자 2372펜싱부 지영경 전국체전 펜싱 여자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동문이자 지난대회 우승자 김하은 선수 상대로 한점차 우승 펜싱부의 지영경 선수(레저스포츠학과 3학년)가 9일 충남 계룡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 개인 사브르 결승전에서 이 대회 지난해 우승자이자 우리 대학 동문인 서울시청의 김하은(운동처방재활학과 12학번) 선수를 15-1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가 총 출동한 이번 체전에서 지영경 선수는 역시 우리 대학 동문인 인천 대표 이라진(체육학과 08학번) 선수를 15-1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한 후 전남도청의 한두미 선수를 15-1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우리 대학 출신의 윤지수(레저스포츠 11학번, 안산시청)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였으나 대표팀 동료인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의 벽을 넘지 못하고 11-15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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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학과 아라뱃길 국제드래곤보트대회 200m 우승2016-10-04 관리자 2003체육학과, 아라뱃길 국제드래곤보트대회 200m 우승 동의대학교 체육학과 페들링팀(감독 곽이섭 교수)이 ‘제3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라뱃길 국제드래곤보트 페스티벌’에서 국내선수부 200m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2일~3일까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남단(인천 서구 정서진로 691)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제선수부, 국내선수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동의대팀은 총15개 팀이 출전한 국내선수부에 출전하여 200m부문 예선경기를 조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진출한 후 결선에서도 1위로 골인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500m에서는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페들링팀의 주장인 고진영(체육학과 2학년) 씨는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치는 악천후 속에서의 경기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과당 복용과 수업시간에 배운 체온유지법 등이 도움이 되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드래곤보트는 여러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어 속도를 경쟁하는 수상스포츠로 중국, 홍콩 등지에서 축제적인 성격으로 열리던 경기가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되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종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워터웨이플러스, 대한드래곤보트연맹, 인천시 서구, 경기도 김포시 등의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 중인 아라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부터 국제대회로 격상되어 마카오, 대만, 캐나다 등의 10개국 20개팀이 국제선수부에 출전하여 200m에서는 마카오팀이 500m에서는 대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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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과 산학협력 협약2016-10-04 관리자 2138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과 산학협력 협약 소공인 산업체의 인재 양성과 애로기술에 대한 기업 지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와 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이사장 조동준)은 지난 9월 30일 동의대 본관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소공인 산업체의 창의적 인재 양성 및 소공인 애로기술 지도 등의 기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 및 활용, 소공인 애로기술에 대한 지도 등의 기업지원 및 자문, 재직자 교육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 김철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을 비롯하여 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 조동준 이사장(오성제화 대표)과 부일목형신골의 복상규 대표, 꽃신방의 김동국 대표, 폭스제화의 김용운 대표 등의 신발 소공인 업체 대표 7명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의대는 지난해 4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범천동의 신발, 가죽, 가방 소공인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연구, 특허 및 기술이전, 창업보육 등의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소공인의 역량 발굴과 더불어 공동협업을 통한 제조업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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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와 호천마을주민협 공동 마을축제 개최2016-10-04 관리자 2808동의대와 호천마을주민협 공동 마을축제 개최 ‘동의대학교 청년!, 마을 하자!’ 프로젝트, 부산진구 호천마을서 진행 우리 대학과 부산진구 범천2동 17통∼19통 주민의 자치조직체인 호천마을주민협의회(회장 김기찬)는 지난 9월 24일(토) 부산진구 범천2동 호천마을에서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우리 대학 학생 및 호천마을 주민협의회 회원 32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마을축제는 마을환경 가꾸기, 마을건강 돌보기, 마을문화 만들기, 마을축제로 나누어 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과 마을환경개선 활동 등이 펼쳐졌다. 행사는 올해 초 완공된 호천마을 주거지전용주차장 옥상공원과 호천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사전행사, 봉사활동, 마을축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전행사는 사회복지학과, 건축학과, 사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마을 주민협의회 회원들이 골목길 보수, 위험지역 핸드레일 설치 등 6개조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본 행사는 마을 대청소, 호계천 주변 나무심기, 주민 주최의 플리마켓 등 마을 환경 가꾸기와 마을 건강 돌보기, 마을 문화 나누기 등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호천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된 마을 건강 돌보기에는 치위생, 물리치료, 임상병리학과에서 구강보건교육, 틀니세척, 물리치료와 혈당 검사 등을 호천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마을 문화 나누기 행사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학생과 마을 주민들의 詩콘서트,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의 장수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그 밖에 호계천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호계천 주변 공터에 나무심기, 화학공학과 학생들과 부산진구 종합사회복지관이 직접 만든 천연비료 흙공(EM)을 호계천 일대에 던지는 봉사활동도 했다. 그리고 봉사활동과 마을 축제에 참가하는 마을 주민, 범천2동에 위치한 유치원과 체육관 소속의 어린이, 동의대 학생 등이 참여하여 ‘10년 뒤 호천마을은?’, ‘미래 나의 모습’ 등을 적은 쪽지와 각종 물품을 타임캡슐 2개에 담아 호천생활문화센터 앞마당에 묻는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마을 축제는 호천마을주민협의회가 주관하여 마을 주민들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詩 음악회, 마을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 주민들의 재능기부 형식의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 및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협조로 저녁 7시부터는 옥상달빛 극장에서 영화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호천마을주민협의회의 김기찬 회장은 “마을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과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소통의 장을 만들어 마을의 발전은 물론 활기가 넘치는 마을을 가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동의대 학생들과 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더 알찬 마을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마을축제는 호천마을 주민협의회와 동의대 지속가능커뮤니티연구회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연구회 소속의 교수와 협의회 임원들이 매월 두 차례씩 학교와 문화센터를 오가며 아이디어 및 기획 회의를 통해 논의된 마을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앞으로 마을 주도의 도시 재생 프로젝트이자 선도 사업으로 부산 지역의 각 지역 주민협의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의대 지속가능커뮤니티연구회는 2014년 개금 기찻길, 지난해 호천마을 빅 이벤트라는 봉사활동 등을 기획·연구하는 교수들의 모임이다.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건축학과 양재혁 교수는 “지난 2년간 여러 명칭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마을과 대학을 잇고, 마을의 골목길을 잇자’는 취지로 마을 축제를 기획했다. 주민협의회의 회장, 총무 등과 1년 동안 소통하면서 준비한 봉사활동이라 예년보다 각별한 활동으로 기억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구회 소속의 홍재봉(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동의대학교 청년!, 마을 하자!’라는 슬로건 하에 앞으로 봉사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축제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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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BB21사업단, 부산시 평가 2016년 최우수사업단 선정2016-09-28 관리자 2220동의대 BB21사업단, 부산시 평가 2016년 최우수사업단 선정 어라운드뷰와 블랙박스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ITS 단말기 개발 부산시의 BB(Brain Busan)21사업에 참여 중인 ‘동의대학교 어라운드뷰와 블랙박스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ITS 단말기 개발사업단(단장 장종욱 교수)’이 부산시의 연차평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13개 대학의 20개 사업단 중 2016년 최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BB21사업단은 자동차의 어라운드뷰, 블랙박스, 자가 자동차 진단 시스템, 원격 자동차 진단기능 전체를 통합한 다기능 스마트 ITS 단말기 개발을 목표로 2013년부터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이 완료되어 관련회사를 창업하는 등 연구업적과 인재양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장인 장종욱 교수는 “향후 지역의 중소기업에 스마트 ITS 단말기 기술을 이전하여 연구 개발에 함께 참여한 연구원들이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B21사업’은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지역대학 인재양성사업으로 우수한 고급 연구인력과 지역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체의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제1단계를 시작하여 현재 제5단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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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2016 전자정보박람회 개최2016-09-28 관리자 1847중앙도서관 2016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전자저널, E-Book, 학술DB 등의 전자자료 활용 안내 및 시연 중앙도서관(관장 주봉호)은 지난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도서관 2층 정기간행물실에서 ‘2016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보문고(교보스콜라), 누리미디어(DBpia, KRpia), 우리전자책(E-Book), 학지사(뉴논문), 한국학술정보(KISS), EBSCO(Wiley, Nature, CINAHL, MEDLINE), ElSEVIER(Science Direct), KITIS(IEL), ProQuest(CSA-Illumina) 등의 기관이 참여해 자신들이 제공하는 전자저널, E-Book, 학술DB 등의 전자자료에 대한 설명과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중앙도서관은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노트북, 자전거, 블루투스 스피커, 문화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했다.